테마주 - 그린홈(친환경주택)
2009년 10월 정부가 앞으로 건설하는 2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에너지를 10~15%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그린홈(친환경주택) 설계기법 적용을 의무화 함에 따라 부각된 테마.
친환경 주택의 총 성능(에너지 절감율 또는 이산화탄소배출 절감율)은 난방, 급탕, 열원, 전력 등 4개 분야 및 외벽, 측벽, 창호, 현관문, 바닥, 지붕, 보일러, 집단에너지,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지열, 풍력) 등 14개 평가요소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친환경 주택내 설치되는 주요 설비는 의무사항과 권장사항으로 나뉜다.
의무사항에는 고기밀 거실 창, 고효율 설비(변압기 등)·조명, 대기전력차단장치, 일괄소등스위치, 실별온도조절장치 등이며, 권장사항에는 친환경 자재 사용, 에너지사용량 정보확인 시스템, LED조명, 옥상 또는 벽면 녹화 등이 해당된다.
친환경주택 관련주 : 이건창호, KCC, LG하우시스
이건창호 최근주가 일일차트
KCC(002380) 주가 일일차트
LG하우시스 주가 일일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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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내박스오피스 순위 TOP 10 (2010년 8월 마지막주)
집계기간 : 8월18일~8월22일 | ||||||
순위 | 영화명 | 국적 | 개봉일 | 관객수 | 누적관객수 | 점유율 |
1 | 아저씨 | 한국 | 2010/08/04 | 677,826 | 3,322,651 | 26.0% |
2 | 라스트 에어벤더 | 미국 | 2010/08/19 | 571,260 | 571,673 | 21.9% |
3 | 악마를 보았다 | 한국 | 2010/08/12 | 316,327 | 1,113,943 | 12.1% |
4 | 인셉션 | 미국,영국 | 2010/07/21 | 286,135 | 5,241,322 | 11.0% |
5 | 익스펜더블 | 미국 | 2010/08/19 | 169,826 | 170,594 | 6.5% |
6 | 토이 스토리 3 | 미국 | 2010/08/05 | 153,647 | 1,251,240 | 5.9% |
7 | 폐가 | 한국 | 2010/08/19 | 98,661 | 99,385 | 3.8% |
8 | 솔트 | 미국 | 2010/07/29 | 89,754 | 2,840,067 | 3.4% |
9 | 스텝 업 3D | 미국 | 2010/08/05 | 67,830 | 606,019 | 2.6% |
10 | 마법천자문-대마왕의 부활을 막아라 | 한국 | 2010/08/19 | 48,387 | 48,709 | 1.9% |
라스트에어벤더 3D
이번주는 개봉 첫주만에 점유율 22%를 점유한 라스트에어벤더가 궁금해진다..
3부작이라 끝을 보지 못하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100여 년 동안 물의 부족, 흙의 왕국, 불의 제국, 공기의 유목민 4대 제국은 불의 제국이 일으킨 전쟁으로 평화로운 균형을 잃게 된다. 이에 사람들은 물, 불, 흙, 공기를 상징하는 4개의 원소를 모두 다룰 줄 아는 유일한 존재인 아바타가 나타나 평화를 되찾아 주기를 기다린다. 어느날, 물의 부족인 카타라와 소카 남매는 빙하속에 갇혀 있는 아바타인 공기의 유목민 출신 아앙을 구해주지만 곧 불의 제국 왕자인 주코에게 쫒기게 된다. 아바타의 운명을 가진 아앙은 카타라, 소카 남매와 함께 4가지 원소를 다루는 법을 배우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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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다운로드
출연 |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 |
감독 | 원태연 |
기타 | 장르 : 드라마/로맨스 | 관람등급 : 15세관람 | 러닝타임 : 105분 |
줄거리 |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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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다운로드
- 출연 : 유지태, 이연희, 채정안
- 감동 : 류장하
- 기타 : 장르 : 드라마/로맨스, 코미디 | 관람등급 : 12세관람 | 러닝타임 : 113분
- 줄거리 : 6천만 클릭 대기록 강풀 원작 (순정만화) 올겨울도 혼자 보낼 건가요?
출근 길 엘리베이터에서 아래층 여고생(이연희)과 마주친 서른 살 연우(유지태). 그러나 다음 순간, ‘덜커덩’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가 멈춰버린다.
‘혹시 어린 학생이 겁이라도 먹지 않았을까?’ 걱정은 되지만, 워낙 수줍음 많은 성격 탓에 말도 못 걸고 안절부절 하는 연우의 귀에 귀여운 학생이 내 뱉은 한 마디가 들려온다.
“에이 씨발, 조땐네!” ‘헉……………… ^^;’
막차를 기다리는 텅 빈 지하철 역. 스물 둘 강숙(강인)은 방금 스쳐 지나간 긴 머리의 하경(채정안)에게서 눈길을 떼지 못한다.
어딘지 모르게 슬픔이 배어 있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말을 걸어? 말어?’ 망설이던 강숙. 막차는 떠나려고 하는데 그녀는 도무지 탈 기색이 없고, 강숙은 충동적으로 그녀의 손을 잡아 끌어 지하철에 태운다.
“난 스물 아홉. 너는?” “스물 두… 다섯인데요! 저는…” “그냥 말 놔!”
지하철에서 교복 넥타이를 깜빡 잊은 사실을 깨달은 수영은 아까 마주쳤던 ‘아저씨’에게 다짜고짜 넥타이를 빌리고, 아직 엘리베이터에서 받은 충격(?)이 가시지 않은 연우의 심장은 당돌한 그녀의 접근에 마구 뛰기 시작한다.
이제 막 만난 강숙에게 “우리 미리 헤어지자”며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하경. 하지만 첫 눈에 그녀에게 반해버린 강숙은 하경의 차가운 태도에도 굴하지 않고 열렬한 짝사랑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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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결혼하고도 싱글로 남는법 다운로드
출연 : 알랭 샤바, 샬롯 갱스부르
감독 : 에릭 라티고
기타 장르 : 드라마/로맨스, 코미디 | 관람등급 : 전체관람 | 러닝타임 : 90분
[줄거리]
능력만 있는 남자 Vs. 콧대만 높은 여자 최근에 결혼안해?란 말을 들었다면... 혼자 살래!란 생각이 들었다면...
향수코디네이터로 성공한 루이스(알랭 샤바)는 싱글로서의 지금 삶보다 더 멋진 삶은 없다며 만족하고 살고 있다.
아내란 이름의 족쇄는 물론이거니와 여자친구 역시 필요 없다고 말할 정도이지만, 그의 가족들 즉 어머니와 6명의 여자형제들은 그를 어떻게든지 결혼시켜 그를 처분(!)하고 싶어한다.
한편 루이스의 가장 친한 친구의 여동생인 엔틱아티스트 엠마(샬롯 갱스부르) 역시 마찬가지이다.
자유롭고 편안하기 그지 없는 지금의 싱글 생활에 200% 만족한다. 하지만 그런 그녀도 자그만한(?) 바람이 있었으니 바로 아이를 입양하는 것. 그런데 입양을 위해서는 남편이라는 이름의 남자가 필요하다.
한편 루이스도 자신의 인생을 좌지우지 하지 못해 안달인 어머니와 누나들의 등쌀에 여자친구를 대동하고 집안 행사에 나타나야 하는 위기(?) 상황을 맞닥드리게 된다.
완벽한 싱글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루이스와 엠마, 이들은 각자의 필요에 의해 합동작전을 모색 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철부지 루이스와 까칠하고 속모르겠는 엠마의 위험한 계약이 시작된다.
이들은 과연 어떻게든 둘을 결혼시키려고 안달인 가족들로부터 찬란한 싱글의 삶을 지킬 수 있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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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못말리는 결혼 다운로드
감독 김성욱
기타 장르 : 드라마/로맨스, 코미디 | 관람등급 : 15세관람 | 러닝타임 : 115분
두 집안 세 꿍꿍이(?) 피눈물나는 상견례가 시작된다! 전통 계승을 몸소 실천하는 풍수지리가 지만의 외동딸 은호와 강남 큰손 럭셔리의 대표주자 말년의 외아들 기백이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문제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집안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
양쪽 부모님의 허락을 받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하지만 모두 실패로 끝나고, 두 사람의 상황은 급반전을 노리며 양가 부모의 만남을 주선해본다.
그러나 기름과 물 같은 그들의 신경전은 날이 갈수록 더욱 더 격해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말년이 소유한 땅을 둘러싼 또 다른 악연이 모습을 드러내며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다.이제 더 이상 기백과 은호의 만남을 두고 볼 수 없는 지만과 말년은 두 사람을 떼어놓기 위해 상상 할 수 없는 방해공작에 들어가고, 거기에 은호의 삼촌 지루와 기백의 누나 애숙까지 가세해 사태는 점점 꼬여만 가는데.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집안의 못 말리는 사돈 맺기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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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역대흥행 순위 (2000~2007년)
한국영화 역대흥행순위는 2000년부터 2007년까지의 영화를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2003년부터 전국관객수를 제공하였기 때문에 순위는 서울관객수 기준으로 매겨져 있습니다.
순위 | 영화명 | 개봉일 | 서울관객수 | 전국관객수 |
1 | 왕의 남자 | 2005.12.29 | 3,660,842 | 12,302,831 |
2 | 괴물 | 2006.07.27 | 3,571,254 | 13,019,740 |
3 | 태극기 휘날리며 | 2004.02.05 | 3,509,563 | 11,746,135 |
4 | 실미도 | 2003.12.24 | 3,264,000 | 11,081,000 |
5 | 친구 | 2001.03.31 | 2,678,846 | 해당사항없음 |
6 | 공동경비구역 JSA | 2000.09.09 | 2,513,540 | 해당사항없음 |
7 | 웰컴 투 동막골 | 2005.08.04 | 2,435,088 | 8,008,622 |
8 | 디워 | 2007.08.01 | 2,098,438 | 8,426,973 |
9 | 타짜 | 2006.09.28 | 2,091,058 | 6,847,777 |
10 | 화려한 휴가 | 2007.07.25 | 2,009,666 | 7,307,993 |
11 | 미녀는 괴로워 | 2006.12.14 | 1,934,910 | 6,619,498 |
12 | 살인의 추억 | 2003.04.25 | 1,912,725 | 5,255,376 |
13 | 엽기적인 그녀 | 2001.07.27 | 1,735,692 | 해당사항없음 |
14 | 신라의 달밤 | 2001.06.23 | 1,608,211 | 해당사항없음 |
15 | 가문의 영광 | 2002.09.13 | 1,605,775 | 해당사항없음 |
16 | 동갑내기 과외하기 | 2003.02.07 | 1,587,975 | 4,937,573 |
17 | 집으로... | 2002.04.05 | 1,576,943 | 해당사항없음 |
18 | 말아톤 | 2005.01.27 | 1,552,548 | 5,148,022 |
19 | 투사부일체 | 2006.01.19 | 1,502,821 | 6,105,431 |
20 |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 | 2005.09.07 | 1,451,468 | 5,635,266 |
21 | 조폭마누라 | 2001.09.28 | 1,419,972 | 해당사항없음 |
22 | 친절한 금자씨 | 2005.07.29 | 1,375,194 | 3,650,000 |
23 | 색즉시공 | 2002.12.13 | 1,313,067 | 4,082,797 |
24 |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 2003.10.02 | 1,292,951 | 3,522,747 |
25 | 달마야 놀자 | 2001.11.08 | 1,253,075 | 해당사항없음 |
26 | 태풍 | 2005.12.14 | 1,229,971 | 4,094,395 |
27 | 두사부일체 | 2001.12.14 | 1,228,142 | 해당사항없음 |
28 | 올드보이 | 2003.11.21 | 1,188,417 | 3,269,000 |
29 | 공공의 적 2 | 2005.01.27 | 1,167,828 | 3,911,356 |
30 | 공공의 적 | 2002.01.25 | 1,161,500 | 해당사항없음 |
31 | 광복절 특사 | 2002.11.22 | 1,097,363 | 3,101,900 |
32 | 한반도 | 2006.07.13 | 1,077,033 | 3,880,308 |
33 | 너는 내 운명 | 2005.09.23 | 1,063,480 | 3,051,134 |
34 | 말죽거리 잔혹사 | 2004.01.16 | 1,023,601 | 3,115,767 |
35 | 장화, 홍련 | 2003.06.13 | 1,017,027 | 3,146,217 |
36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2006.09.14 | 980,772 | 3,132,320 |
37 | 황산벌 | 2003.10.17 | 960,394 | 2,771,236 |
38 | 오! 브라더스 | 2003.09.05 | 952,010 | 3,148,748 |
39 | 마파도 | 2005.03.10 | 922,647 | 3,090,467 |
40 | 식객 | 2007.11.01 | 913,989 | 3,037,690 |
41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2005.10.07 | 902,189 | 2,533,103 |
42 | 어린신부 | 2004.04.02 | 876,600 | 3,149,500 |
43 | 킬러들의 수다 | 2001.10.12 | 871,125 | 해당사항없음 |
44 | 음란서생 | 2006.02.23 | 868,692 | 2,576,022 |
45 | 싱글즈 | 2003.07.11 | 859,575 | 2,203,042 |
46 | 무사 | 2001.09.07 | 857,148 | 해당사항없음 |
47 | 선생 김봉두 | 2003.03.28 | 856,680 | 2,472,135 |
48 | 2009로스트메모리즈 | 2002.02.01 | 856,150 | 해당사항없음 |
49 | 그놈 목소리 | 2007.02.01 | 826,287 | 3,143,247 |
50 | 박수칠 때 떠나라 | 2005.08.11 | 815,497 | 2,475,291 |
51 | 광식이 동생 광태 | 2005.11.23 | 806,193 | 2,430,200 |
52 | 내 머리 속의 지우개 | 2004.11.05 | 797,593 | 2,565,078 |
53 | 반칙왕 | 2000.02.04 | 787,423 | 해당사항없음 |
54 |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3 | 2006.09.21 | 779,445 | 3,464,516 |
55 | 범죄의 재구성 | 2004.04.16 | 776,898 | 2,129,358 |
56 | 달콤, 살벌한 연인 | 2006.04.06 | 766,007 | 2,286,745 |
57 | 혈의 누 | 2005.05.04 | 763,864 | 2,274,995 |
58 | 몽정기 | 2002.11.06 | 763,190 | 해당사항없음 |
59 | 아라한 장풍대작전 | 2004.04.30 | 756,000 | 2,050,000 |
60 | 폰 | 2002.07.26 | 755,437 | 해당사항없음 |
61 | 귀신이 산다 | 2004.09.17 | 751,340 | 2,890,000 |
62 | 작업의 정석 | 2005.12.21 | 741,455 | 2,342,232 |
63 | 첫사랑 사수 궐기 대회 | 2003.06.27 | 741,029 | 2,339,410 |
64 | 비천무 | 2000.07.01 | 717,659 | 해당사항없음 |
65 | 세븐 데이즈 | 2007.11.14 | 703,325 | 2,096,137 |
66 | 우리 형 | 2004.10.08 | 699,725 | 2,479,585 |
67 | 1번가의 기적 | 2007.02.14 | 697,439 | 2,750,457 |
68 | 연애의 목적 | 2005.06.10 | 692,475 | 1,735,977 |
69 | 댄서의 순정 | 2005.04.28 | 692,461 | 2,197,555 |
70 | 위대한 유산 | 2003.10.24 | 691,839 | 2,251,491 |
71 | 라디오 스타 | 2006.09.28 | 691,408 | 1,879,501 |
72 | 바르게 살자 | 2007.10.18 | 672,381 | 2,190,250 |
73 | 효자동 이발사 | 2004.05.05 | 661,957 | 1,972,377 |
74 |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 2004.06.03 | 659,380 | 2,199,359 |
75 | 극락도 살인사건 | 2007.04.12 | 647,717 | 2,259,511 |
76 | 바람난 가족 | 2003.08.14 | 636,735 | 1,748,258 |
77 | 사생결단 | 2006.04.27 | 635,987 | 2,104,716 |
78 | 바람의 파이터 | 2004.08.12 | 634,897 | 2,346,446 |
79 | 비열한 거리 | 2006.06.15 | 633,783 | 2,047,808 |
80 | 단적비연수 | 2000.11.12 | 616,349 | 해당사항없음 |
81 | 늑대의 유혹 | 2004.07.23 | 610,971 | 2,189,453 |
82 | 연애소설 | 2002.09.13 | 589,743 | 해당사항없음 |
83 | 주먹이 운다 | 2005.04.01 | 588,630 | 1,728,477 |
84 | 화산고 | 2001.12.08 | 586,576 | 해당사항없음 |
85 | 품행제로 | 2002.12.27 | 569,421 | 1,694,637 |
86 | 바람피기 좋은 날 | 2007.02.08 | 568,786 | 1,847,875 |
87 | 클래식 | 2003.01.30 | 564,348 | 1,545,107 |
88 | 밀양 | 2007.05.23 | 561,458 | 1,710,364 |
89 | YMCA야구단 | 2002.10.03 | 560,000 | 해당사항없음 |
90 | 챔피언 | 2002.06.28 | 557,546 | 해당사항없음 |
91 | 시실리 2km | 2004.08.13 | 552,286 | 1,987,380 |
92 | 와일드 카드 | 2003.05.16 | 550,174 | 1,571,931 |
93 | 사랑 | 2007.09.19 | 547,926 | 2,123,815 |
94 | 가족 | 2004.09.03 | 545,909 | 1,932,304 |
95 | 알포인트 | 2004.08.20 | 540,000 | 1,689,000 |
96 | 여고괴담 세번째 이야기: 여우계단 | 2003.08.01 | 538,429 | 1,784,479 |
97 | 오아시스 | 2002.08.15 | 537,068 | 해당사항없음 |
98 | 리베라메 | 2000.11.11 | 533,560 | 해당사항없음 |
99 | 조폭마누라2-돌아온 전설 | 2003.09.05 | 527,575 | 1,858,077 |
100 | 맨발의 기봉이 | 2006.04.26 | 524,357 | 2,347,311 |
과속스캔들이 현재 640만명을 돌파하여 투사부일체를 따라잡고 미녀는 괴로워의 관객수에 근접하고 있네요. 이번주말이 지나면 따라잡을 것 같은데 화려한 휴가를 밀어내고 TOP10에 오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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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내박스오피스 순위 TOP 10 (2010년 1월 19일) 임돠!
1월 중순이 막 지난 현재 아직까지 아바타가 1위를 달리고 있네요!
아바타가 개봉된지 딱 한달이 되는 1월 17일 누적관객수는 약 952만명, 매출액만 68억 5천만원입니다.
국내영화인 전우치는 아바타에 밀려 사람들에게 잘 노출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관객수 500만명이 넘을 정도로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집계기간 : 1월15일~1월17일 | ||||||
순위 | 영화명 | 국적 | 개봉일 | 관객수 | 누적관객수 | 점유율 |
1 | 아바타 | 미국 | 2009/12/17 | 720,739 | 9,252,363 | 35.2% |
2 | 전우치 | 한국 | 2009/12/23 | 433,483 | 5,058,852 | 21.2% |
3 | 용서는 없다 | 한국 | 2010/01/07 | 219,718 | 743,291 | 10.7% |
4 | 아스트로 보이-아톰의 귀환 | 미국 | 2010/01/13 | 148,474 | 202,917 | 7.2% |
5 | 파라노말 액티비티 | 미국 | 2010/01/13 | 142,580 | 191,250 | 7.0% |
6 |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 한국 | 2010/01/14 | 92,330 | 114,485 | 4.5% |
7 | 셜록 홈즈 | 미국,영국 | 2009/12/23 | 84,663 | 2,091,785 | 4.1% |
8 | 웨딩드레스 | 한국 | 2010/01/14 | 61,944 | 76,110 | 3.0% |
9 | 앨빈과 슈퍼밴드 2 | 미국 | 2009/12/30 | 47,622 | 570,791 | 2.3% |
10 | 극장판파워레인저 엔진포스VS 와일드스피릿 | 일본 | 2010/01/07 | 25,962 | 119,940 | 1.3% |
자료참조: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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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볼만한 영화, 인기영화 추천
영화 국가대표가 아직까지 상영을 하고 10위안에 랭크되어 있는것을 보면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누적관객수가 800만을 넘겼으니~~ 안보신 분들에게는 여전히 추천을 하고픈 영화이기도 합니다.
아래 표는 지난주말 관객수 기준 최신영화 인기순위입니다.
집계기간 : 10월9~10월11일 | ||||||
순위 | 영화명 | 국적 | 개봉일 | 관객수 | 누적관객수 | 점유율 |
1 | 내 사랑 내 곁에 | 한국 | 2009/09/24 | 179,630 | 1,877,905 | 16.9% |
2 | 불꽃처럼 나비처럼 | 한국 | 2009/09/24 | 160,395 | 1,412,133 | 15.1% |
3 | 정승필 실종사건 | 한국 | 2009/10/08 | 148,450 | 175,944 | 14.0% |
4 | 써로게이트 | 미국 | 2009/10/01 | 130,224 | 649,325 | 12.2% |
5 | 호우시절 | 한국 | 2009/10/08 | 116,178 | 150,215 | 10.9% |
6 | 애자 | 한국 | 2009/09/09 | 87,556 | 1,727,383 | 8.2% |
7 | 페임 | 미국 | 2009/09/24 | 49,594 | 594,820 | 4.7% |
8 | 국가대표 | 한국 | 2009/07/29 | 48,391 | 8,009,944 | 4.6% |
9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 | 미국 | 2009/10/01 | 43,330 | 247,475 | 4.1% |
10 | 게이머 | 미국 | 2009/10/01 | 33,468 | 292,931 | 3.1% |
자료참조: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
내 사랑 내 곁에
박진표 감독 / 주연: 김명민, 하지원 / 장르: 로맨스 / 121분 / 홈페이지: http://www.humanstory2009.co.kr
시놉시스.
말할 수도 움직일 수도 없는 그가 당신을 울립니다 의식과 감각은 그대로인 채 몸이 점점 마비되어가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병 루게릭’과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는 ‘종우’(김명민)와 그의 곁을 지키는 ‘지수’(하지원)의 감동 휴먼스토리. 몸이 조금씩 마비되어가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종우(김명민). 유일한 혈육인 어머니마저 돌아가시던 날, 종우는 어린 시절 한 동네에서 자란 장례지도사 지수(하지원)와 운명처럼 재회하고 사랑에 빠진다. 1년 뒤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의 신혼보금자리는 바로 병원. 종우는 숟가락 하나 손에 쥐는 것도 힘겨운 처지지만 늘 곁을 지켜주는 아내 지수가 있어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누구보다 투병의지가 강하다. 전신마비나 식물인간 상태의 중환자들이 모인 6인실 병동. 비슷한 아픔을 지닌 병동 식구들과 서로 격려하고 위로 받으며 지내는 사이 회복세를 보이는 환자도 수술의 희망을 찾게 된 환자도 하나 둘 생겨난다. 그러나 종우의 상태는 점점 나빠져만 가고, 병을 쿨하게 받아들이고 투병의지를 불태우던 종우도 하루하루 변해가는 자신의 몸을 지켜보는 게 점점 더 두려워진다. 그리고 마침내,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언어장애가 시작되는데…….
영화 개봉전부터 살을 빼서 진짜 환자처럼 연기하는 김명민이 화재가 될정도로 혼을 넣은 프로패셔널한 김명민의 실감나는 연기가 매우 보고 싶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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